광주 붕괴사고 수습본부 “26층 매몰 마지막 실종자 수습에 총력”
입력 2022.02.08 (12:18)
수정 2022.02.08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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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화정 아이파크 붕괴 사고 29일째인 오늘 중앙사고수습본부는 붕괴 건물 26층에 있는 매몰자 1명을 구조하기 위해 작업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수습본부는 밤 사이 27층 바닥을 뚫어 26층에 쌓인 잔해를 치우는 작업을 했고, 오전에는 매몰자가 있는 26층 2호 라인 방향으로 벽에 구멍을 내 잔해를 제거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수습본부는 잔해가 겹겹이 쌓여 있어 작업 난이도가 높지만, 이르면 오늘 안에 구조하는 것을 목표로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수습본부는 밤 사이 27층 바닥을 뚫어 26층에 쌓인 잔해를 치우는 작업을 했고, 오전에는 매몰자가 있는 26층 2호 라인 방향으로 벽에 구멍을 내 잔해를 제거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수습본부는 잔해가 겹겹이 쌓여 있어 작업 난이도가 높지만, 이르면 오늘 안에 구조하는 것을 목표로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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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붕괴사고 수습본부 “26층 매몰 마지막 실종자 수습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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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08 12:18:01
- 수정2022-02-08 12:24:46
광주광역시 화정 아이파크 붕괴 사고 29일째인 오늘 중앙사고수습본부는 붕괴 건물 26층에 있는 매몰자 1명을 구조하기 위해 작업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수습본부는 밤 사이 27층 바닥을 뚫어 26층에 쌓인 잔해를 치우는 작업을 했고, 오전에는 매몰자가 있는 26층 2호 라인 방향으로 벽에 구멍을 내 잔해를 제거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수습본부는 잔해가 겹겹이 쌓여 있어 작업 난이도가 높지만, 이르면 오늘 안에 구조하는 것을 목표로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수습본부는 밤 사이 27층 바닥을 뚫어 26층에 쌓인 잔해를 치우는 작업을 했고, 오전에는 매몰자가 있는 26층 2호 라인 방향으로 벽에 구멍을 내 잔해를 제거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수습본부는 잔해가 겹겹이 쌓여 있어 작업 난이도가 높지만, 이르면 오늘 안에 구조하는 것을 목표로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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