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서 통근버스가 표지석 들이받아…15명 경상
입력 2022.02.08 (21:53)
수정 2022.02.08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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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일) 아침 8시쯤 홍성군 광천읍의 한 도로에서 수산물 가공업체 통근버스가 마을 표지석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41명 가운데 운전자와 탑승객 등 15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41명 가운데 운전자와 탑승객 등 15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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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서 통근버스가 표지석 들이받아…15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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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08 21:53:58
- 수정2022-02-08 21:56:59
오늘(8일) 아침 8시쯤 홍성군 광천읍의 한 도로에서 수산물 가공업체 통근버스가 마을 표지석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41명 가운데 운전자와 탑승객 등 15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41명 가운데 운전자와 탑승객 등 15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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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기자 s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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