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남강릉 산업단지 조성사업 규모 축소
입력 2022.02.08 (23:06)
수정 2022.02.08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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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남강릉 일원에 추진하고 있는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규모를 축소합니다.
이에 따라,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구정면과 강남동 일원에 지정한 기존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635만 제곱미터를 절반 수준인 308만 제곱미터로 변경하는 조정안 내용을 내일(9일) 고시할 예정입니다.
이번 산업단지 규모 축소는 사유재산 피해를 줄이고, 산업단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습니다.
이에 따라,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구정면과 강남동 일원에 지정한 기존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635만 제곱미터를 절반 수준인 308만 제곱미터로 변경하는 조정안 내용을 내일(9일) 고시할 예정입니다.
이번 산업단지 규모 축소는 사유재산 피해를 줄이고, 산업단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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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 남강릉 산업단지 조성사업 규모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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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08 23:06:24
- 수정2022-02-08 23:25:50
![](/data/news/title_image/newsmp4/gangneung/news9/2022/02/08/70_5390315.jpg)
강릉시가 남강릉 일원에 추진하고 있는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규모를 축소합니다.
이에 따라,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구정면과 강남동 일원에 지정한 기존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635만 제곱미터를 절반 수준인 308만 제곱미터로 변경하는 조정안 내용을 내일(9일) 고시할 예정입니다.
이번 산업단지 규모 축소는 사유재산 피해를 줄이고, 산업단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습니다.
이에 따라,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구정면과 강남동 일원에 지정한 기존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635만 제곱미터를 절반 수준인 308만 제곱미터로 변경하는 조정안 내용을 내일(9일) 고시할 예정입니다.
이번 산업단지 규모 축소는 사유재산 피해를 줄이고, 산업단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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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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