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자연 재난 예·경보 통합시스템 구축 추진
입력 2022.02.08 (23:06)
수정 2022.02.08 (23:2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원도가 전국 최초로 산불과 태풍, 폭설 등 자연 재난 예·경보시설을 합친 지리정보체계 기반 통합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재난 예·경보 통합시스템은 재난 상황을 주민에게 신속하게 알려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됩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는 오는 6월까지 통합시스템 개발을 완료해, 장마철에 맞춰 실용화할 계획입니다.
재난 예·경보 통합시스템은 재난 상황을 주민에게 신속하게 알려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됩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는 오는 6월까지 통합시스템 개발을 완료해, 장마철에 맞춰 실용화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도, 자연 재난 예·경보 통합시스템 구축 추진
-
- 입력 2022-02-08 23:06:24
- 수정2022-02-08 23:20:45
강원도가 전국 최초로 산불과 태풍, 폭설 등 자연 재난 예·경보시설을 합친 지리정보체계 기반 통합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재난 예·경보 통합시스템은 재난 상황을 주민에게 신속하게 알려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됩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는 오는 6월까지 통합시스템 개발을 완료해, 장마철에 맞춰 실용화할 계획입니다.
재난 예·경보 통합시스템은 재난 상황을 주민에게 신속하게 알려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됩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는 오는 6월까지 통합시스템 개발을 완료해, 장마철에 맞춰 실용화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