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급증에 기업체도 비상…재택근무 확대
입력 2022.02.09 (07:56)
수정 2022.02.09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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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자 울산의 주요 기업들도 재택근무 확대와 방역지침 등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필수 인원을 제외하고는 전원 재택근무를 실시하고 있으며, 비대면 교육회의와 출장 제한 등 방역 지침을 강화했습니다.
SK이노베이션은 직원들에게 1인당 4개씩 자가진단키트를 배포한 데 이어 공장 운영 인력을 제외하고 재택근무를 확대했습니다.
현대중공업그룹도 재택근무 비중을 기존 30%에서 50%로 확대하고 시차 출퇴근제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필수 인원을 제외하고는 전원 재택근무를 실시하고 있으며, 비대면 교육회의와 출장 제한 등 방역 지침을 강화했습니다.
SK이노베이션은 직원들에게 1인당 4개씩 자가진단키트를 배포한 데 이어 공장 운영 인력을 제외하고 재택근무를 확대했습니다.
현대중공업그룹도 재택근무 비중을 기존 30%에서 50%로 확대하고 시차 출퇴근제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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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진자 급증에 기업체도 비상…재택근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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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09 07:56:59
- 수정2022-02-09 09:55:19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자 울산의 주요 기업들도 재택근무 확대와 방역지침 등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필수 인원을 제외하고는 전원 재택근무를 실시하고 있으며, 비대면 교육회의와 출장 제한 등 방역 지침을 강화했습니다.
SK이노베이션은 직원들에게 1인당 4개씩 자가진단키트를 배포한 데 이어 공장 운영 인력을 제외하고 재택근무를 확대했습니다.
현대중공업그룹도 재택근무 비중을 기존 30%에서 50%로 확대하고 시차 출퇴근제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필수 인원을 제외하고는 전원 재택근무를 실시하고 있으며, 비대면 교육회의와 출장 제한 등 방역 지침을 강화했습니다.
SK이노베이션은 직원들에게 1인당 4개씩 자가진단키트를 배포한 데 이어 공장 운영 인력을 제외하고 재택근무를 확대했습니다.
현대중공업그룹도 재택근무 비중을 기존 30%에서 50%로 확대하고 시차 출퇴근제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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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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