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저금리 융자 실시
입력 2022.02.10 (10:13)
수정 2022.02.1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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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저금리 융자를 실시합니다.
강원도는 이달 18일부터 도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농협과 신한, 국민 등 5개 은행에서 경영안정자금 지원 제도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영안정자금 규모는 1,200억 원으로, 업체당 최대 5,000만 원을 연 1%에서 1.5% 안팎의 저금리로 빌릴 수 있습니다.
강원도는 이달 18일부터 도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농협과 신한, 국민 등 5개 은행에서 경영안정자금 지원 제도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영안정자금 규모는 1,200억 원으로, 업체당 최대 5,000만 원을 연 1%에서 1.5% 안팎의 저금리로 빌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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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저금리 융자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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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10 10:13:41
- 수정2022-02-10 11:10:26
강원도가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저금리 융자를 실시합니다.
강원도는 이달 18일부터 도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농협과 신한, 국민 등 5개 은행에서 경영안정자금 지원 제도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영안정자금 규모는 1,200억 원으로, 업체당 최대 5,000만 원을 연 1%에서 1.5% 안팎의 저금리로 빌릴 수 있습니다.
강원도는 이달 18일부터 도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농협과 신한, 국민 등 5개 은행에서 경영안정자금 지원 제도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영안정자금 규모는 1,200억 원으로, 업체당 최대 5,000만 원을 연 1%에서 1.5% 안팎의 저금리로 빌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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