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개인정보 관리수준 ‘미흡’
입력 2022.02.10 (19:55)
수정 2022.02.10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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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 개인정보 관리수준이 부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전국 공공기관 795개를 대상으로 지난해 개인정보 관리수준을 진단한 결과 경북도는 '미흡' 평가를 받았습니다.
경북 시·군에 대한 평가에서는 영주와 봉화 등 9개 시·군은 양호, 안동 등 11개 시·군이 보통, 예천과 울릉 등 3개 시·군은 미흡 등급을 받았습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전국 공공기관 795개를 대상으로 지난해 개인정보 관리수준을 진단한 결과 경북도는 '미흡' 평가를 받았습니다.
경북 시·군에 대한 평가에서는 영주와 봉화 등 9개 시·군은 양호, 안동 등 11개 시·군이 보통, 예천과 울릉 등 3개 시·군은 미흡 등급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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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개인정보 관리수준 ‘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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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10 19:55:34
- 수정2022-02-10 19:58:06
경상북도의 개인정보 관리수준이 부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전국 공공기관 795개를 대상으로 지난해 개인정보 관리수준을 진단한 결과 경북도는 '미흡' 평가를 받았습니다.
경북 시·군에 대한 평가에서는 영주와 봉화 등 9개 시·군은 양호, 안동 등 11개 시·군이 보통, 예천과 울릉 등 3개 시·군은 미흡 등급을 받았습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전국 공공기관 795개를 대상으로 지난해 개인정보 관리수준을 진단한 결과 경북도는 '미흡' 평가를 받았습니다.
경북 시·군에 대한 평가에서는 영주와 봉화 등 9개 시·군은 양호, 안동 등 11개 시·군이 보통, 예천과 울릉 등 3개 시·군은 미흡 등급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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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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