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공군 훈련병 30% 확진…“일찍 자대 배치”
입력 2022.02.10 (21:45)
수정 2022.02.10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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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에 있는 공군교육사령부 훈련병 사이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이어지면서 오늘 새벽 0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620여 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는 전체 훈련병 2천여 명 가운데 30%가 넘는 규모입니다.
공군은 정상적인 훈련 진행이 어려워지자, 기본 군사훈련을 마치지 않고 이들을 예정보다 일찍 자대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전체 훈련병 2천여 명 가운데 30%가 넘는 규모입니다.
공군은 정상적인 훈련 진행이 어려워지자, 기본 군사훈련을 마치지 않고 이들을 예정보다 일찍 자대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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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 공군 훈련병 30% 확진…“일찍 자대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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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10 21:45:52
- 수정2022-02-10 21:49:48

진주에 있는 공군교육사령부 훈련병 사이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이어지면서 오늘 새벽 0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620여 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는 전체 훈련병 2천여 명 가운데 30%가 넘는 규모입니다.
공군은 정상적인 훈련 진행이 어려워지자, 기본 군사훈련을 마치지 않고 이들을 예정보다 일찍 자대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전체 훈련병 2천여 명 가운데 30%가 넘는 규모입니다.
공군은 정상적인 훈련 진행이 어려워지자, 기본 군사훈련을 마치지 않고 이들을 예정보다 일찍 자대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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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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