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원 정수 증원’ 법안 심사 대선 이후 논의
입력 2022.02.10 (21:51)
수정 2022.02.10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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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원 정수를 43명에서 46명으로 늘리는 내용으로 송재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오늘(10일) 열린 국회 정개특위 소위원회에 상정됐지만 심사가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14일 국회 임시회가 폐회하고 15일부터 대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가운데, 행정안전부도 제주도의원 기본 정수를 놓고 시뮬레이션을 실시하기로 해, 제주특별법 개정안 국회 심사는 다음달 9일 대선 이후로 미뤄질 전망입니다.
14일 국회 임시회가 폐회하고 15일부터 대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가운데, 행정안전부도 제주도의원 기본 정수를 놓고 시뮬레이션을 실시하기로 해, 제주특별법 개정안 국회 심사는 다음달 9일 대선 이후로 미뤄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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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의원 정수 증원’ 법안 심사 대선 이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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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10 21:51:35
- 수정2022-02-10 22:04:01
제주도의원 정수를 43명에서 46명으로 늘리는 내용으로 송재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오늘(10일) 열린 국회 정개특위 소위원회에 상정됐지만 심사가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14일 국회 임시회가 폐회하고 15일부터 대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가운데, 행정안전부도 제주도의원 기본 정수를 놓고 시뮬레이션을 실시하기로 해, 제주특별법 개정안 국회 심사는 다음달 9일 대선 이후로 미뤄질 전망입니다.
14일 국회 임시회가 폐회하고 15일부터 대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가운데, 행정안전부도 제주도의원 기본 정수를 놓고 시뮬레이션을 실시하기로 해, 제주특별법 개정안 국회 심사는 다음달 9일 대선 이후로 미뤄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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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환 기자 si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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