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등 탐방로, 4월까지 ‘산불 방지’ 통제
입력 2022.02.11 (21:53)
수정 2022.02.11 (22: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립공원공단이 오는 4월 말까지 봄철 산불 방지를 위해 지리산 등 탐방로 일부를 통제합니다.
공단은 오는 15일부터 지리산 노고단고개~장터목, 의신마을~새석평전 등 25개 구간과 한려해상 늑도주차장~큰섬산 구간을 통제하고, 다음 달 2일부터 가야산 신계동~상황봉 구간 출입을 금지합니다.
공단은 무단 출입한 사람에게 5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합니다.
공단은 오는 15일부터 지리산 노고단고개~장터목, 의신마을~새석평전 등 25개 구간과 한려해상 늑도주차장~큰섬산 구간을 통제하고, 다음 달 2일부터 가야산 신계동~상황봉 구간 출입을 금지합니다.
공단은 무단 출입한 사람에게 5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리산 등 탐방로, 4월까지 ‘산불 방지’ 통제
-
- 입력 2022-02-11 21:53:36
- 수정2022-02-11 22:08:37
국립공원공단이 오는 4월 말까지 봄철 산불 방지를 위해 지리산 등 탐방로 일부를 통제합니다.
공단은 오는 15일부터 지리산 노고단고개~장터목, 의신마을~새석평전 등 25개 구간과 한려해상 늑도주차장~큰섬산 구간을 통제하고, 다음 달 2일부터 가야산 신계동~상황봉 구간 출입을 금지합니다.
공단은 무단 출입한 사람에게 5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합니다.
공단은 오는 15일부터 지리산 노고단고개~장터목, 의신마을~새석평전 등 25개 구간과 한려해상 늑도주차장~큰섬산 구간을 통제하고, 다음 달 2일부터 가야산 신계동~상황봉 구간 출입을 금지합니다.
공단은 무단 출입한 사람에게 5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합니다.
-
-
박기원 기자 pray@kbs.co.kr
박기원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