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안전한 학교 만들기’ 종합계획 수립
입력 2022.02.12 (21:36)
수정 2022.02.13 (00: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교육청이 올해 천16억 원을 들여 안전한 학교 만들기 사업을 추진합니다.
다음 달 강서구 옛 명지초등학교에는 수상안전과 교통안전, 생활안전 등 다양한 안전 체험을 할 수 있는 부산학생안전체험관이 개관합니다.
또, 올해 265억 원을 들여 33개 학교에서 석면 제거작업을 실시하고, 2024년까지 모든 학교의 석면을 제거한다는 계획입니다.
교육청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관리감독자 안전교육도 연중 실시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다음 달 강서구 옛 명지초등학교에는 수상안전과 교통안전, 생활안전 등 다양한 안전 체험을 할 수 있는 부산학생안전체험관이 개관합니다.
또, 올해 265억 원을 들여 33개 학교에서 석면 제거작업을 실시하고, 2024년까지 모든 학교의 석면을 제거한다는 계획입니다.
교육청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관리감독자 안전교육도 연중 실시한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교육청, ‘안전한 학교 만들기’ 종합계획 수립
-
- 입력 2022-02-12 21:36:32
- 수정2022-02-13 00:16:43
부산교육청이 올해 천16억 원을 들여 안전한 학교 만들기 사업을 추진합니다.
다음 달 강서구 옛 명지초등학교에는 수상안전과 교통안전, 생활안전 등 다양한 안전 체험을 할 수 있는 부산학생안전체험관이 개관합니다.
또, 올해 265억 원을 들여 33개 학교에서 석면 제거작업을 실시하고, 2024년까지 모든 학교의 석면을 제거한다는 계획입니다.
교육청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관리감독자 안전교육도 연중 실시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다음 달 강서구 옛 명지초등학교에는 수상안전과 교통안전, 생활안전 등 다양한 안전 체험을 할 수 있는 부산학생안전체험관이 개관합니다.
또, 올해 265억 원을 들여 33개 학교에서 석면 제거작업을 실시하고, 2024년까지 모든 학교의 석면을 제거한다는 계획입니다.
교육청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관리감독자 안전교육도 연중 실시한다고 설명했습니다.
-
-
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김계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