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초미세먼지주의보 유지…내일도 초미세먼지 ‘나쁨’
입력 2022.02.12 (21:39)
수정 2022.02.12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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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전과 세종, 충남은 온종일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였습니다.
대전과 충남에 내려졌던 초미세먼지주의보는 오후 4시를 기해 해제됐지만 세종은 계속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 하루 동안 세종과 충남에서는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됐습니다.
환경부와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내일도 미세먼지는 오전 한 때 나쁨을, 초미세먼지는 '나쁨' 상태를 보이겠다며, 실외 활동을 자제하고, 외출할 때 보호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대전과 충남에 내려졌던 초미세먼지주의보는 오후 4시를 기해 해제됐지만 세종은 계속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 하루 동안 세종과 충남에서는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됐습니다.
환경부와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내일도 미세먼지는 오전 한 때 나쁨을, 초미세먼지는 '나쁨' 상태를 보이겠다며, 실외 활동을 자제하고, 외출할 때 보호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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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 초미세먼지주의보 유지…내일도 초미세먼지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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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12 21:39:33
- 수정2022-02-12 21:47:49
오늘 대전과 세종, 충남은 온종일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였습니다.
대전과 충남에 내려졌던 초미세먼지주의보는 오후 4시를 기해 해제됐지만 세종은 계속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 하루 동안 세종과 충남에서는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됐습니다.
환경부와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내일도 미세먼지는 오전 한 때 나쁨을, 초미세먼지는 '나쁨' 상태를 보이겠다며, 실외 활동을 자제하고, 외출할 때 보호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대전과 충남에 내려졌던 초미세먼지주의보는 오후 4시를 기해 해제됐지만 세종은 계속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 하루 동안 세종과 충남에서는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됐습니다.
환경부와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내일도 미세먼지는 오전 한 때 나쁨을, 초미세먼지는 '나쁨' 상태를 보이겠다며, 실외 활동을 자제하고, 외출할 때 보호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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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훈 기자 p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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