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 “개혁·진보 밀고 갈 것”…안 “미래 먹거리 해결”
입력 2022.02.15 (19:07)
수정 2022.02.15 (19: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 전북 익산과 전주, 광주 등 호남을 찾았습니다.
심 후보는 기득권 양당 정치를 막고, 촛불 시민들이 염원한 개혁과 진보를 밀고 갈 후보는 자신뿐이라고 호소했습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한 뒤 대구·경북 일대를 순회하며 자신이 청년 일자리와 미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할 적임자라고 강조했습니다.
안 후보는 당이 아닌 사람을 보고 뽑아야 한다며, 도덕성과 정책능력을 내세웠습니다.
심 후보는 기득권 양당 정치를 막고, 촛불 시민들이 염원한 개혁과 진보를 밀고 갈 후보는 자신뿐이라고 호소했습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한 뒤 대구·경북 일대를 순회하며 자신이 청년 일자리와 미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할 적임자라고 강조했습니다.
안 후보는 당이 아닌 사람을 보고 뽑아야 한다며, 도덕성과 정책능력을 내세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심 “개혁·진보 밀고 갈 것”…안 “미래 먹거리 해결”
-
- 입력 2022-02-15 19:07:46
- 수정2022-02-15 19:12:29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 전북 익산과 전주, 광주 등 호남을 찾았습니다.
심 후보는 기득권 양당 정치를 막고, 촛불 시민들이 염원한 개혁과 진보를 밀고 갈 후보는 자신뿐이라고 호소했습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한 뒤 대구·경북 일대를 순회하며 자신이 청년 일자리와 미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할 적임자라고 강조했습니다.
안 후보는 당이 아닌 사람을 보고 뽑아야 한다며, 도덕성과 정책능력을 내세웠습니다.
심 후보는 기득권 양당 정치를 막고, 촛불 시민들이 염원한 개혁과 진보를 밀고 갈 후보는 자신뿐이라고 호소했습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한 뒤 대구·경북 일대를 순회하며 자신이 청년 일자리와 미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할 적임자라고 강조했습니다.
안 후보는 당이 아닌 사람을 보고 뽑아야 한다며, 도덕성과 정책능력을 내세웠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