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6개 시·군 한파주의보…내일 영하권 ‘강추위’
입력 2022.02.15 (22:00)
수정 2022.02.15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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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엔 밤 9시를 기해 충주와 제천, 음성 등 중북부 6개 시·군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내일은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져 제천과 단양, 음성과 충주가 영하 12도까지 내려가는 등 대부분 지역의 최저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또 낮 기온도 제천에 영하 4도, 청주와 충주 영하 2도 등 전 지역이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내일은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져 제천과 단양, 음성과 충주가 영하 12도까지 내려가는 등 대부분 지역의 최저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또 낮 기온도 제천에 영하 4도, 청주와 충주 영하 2도 등 전 지역이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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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6개 시·군 한파주의보…내일 영하권 ‘강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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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15 22:00:56
- 수정2022-02-15 22:15:49
충북지역엔 밤 9시를 기해 충주와 제천, 음성 등 중북부 6개 시·군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내일은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져 제천과 단양, 음성과 충주가 영하 12도까지 내려가는 등 대부분 지역의 최저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또 낮 기온도 제천에 영하 4도, 청주와 충주 영하 2도 등 전 지역이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내일은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져 제천과 단양, 음성과 충주가 영하 12도까지 내려가는 등 대부분 지역의 최저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또 낮 기온도 제천에 영하 4도, 청주와 충주 영하 2도 등 전 지역이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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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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