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흘째 4천 명대…재택치료 2만 6천여 명

입력 2022.02.18 (21:47) 수정 2022.02.18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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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오늘 새벽 0시 기준 4,622명으로, 사흘째 4천 명대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창원 천4백 명대, 김해 8백 명대, 진주와 양산 각 5백 명대 등입니다.

이후 오늘 오후 4시 30분까지 집계에서도 3천9백여 명의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경남의 현재 재택치료자는 2만 6천 명, 위중증환자는 9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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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사흘째 4천 명대…재택치료 2만 6천여 명
    • 입력 2022-02-18 21:47:43
    • 수정2022-02-18 22:08:30
    뉴스9(창원)
경남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오늘 새벽 0시 기준 4,622명으로, 사흘째 4천 명대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창원 천4백 명대, 김해 8백 명대, 진주와 양산 각 5백 명대 등입니다.

이후 오늘 오후 4시 30분까지 집계에서도 3천9백여 명의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경남의 현재 재택치료자는 2만 6천 명, 위중증환자는 9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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