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김재연 후보 “기득권 양당 심판해야”
입력 2022.02.21 (22:45)
수정 2022.02.21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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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김재연 대선후보는 오늘 광주를 찾아 이번 대선에서 기득권 양당 체제를 심판해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김 후보는 광주 화정 아이파크 붕괴사고 피해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기아자동차 공장 앞 등에서 거리 유세에 나서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김 후보는 광주 화정 아이파크 붕괴사고 피해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기아자동차 공장 앞 등에서 거리 유세에 나서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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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당 김재연 후보 “기득권 양당 심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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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21 22:45:18
- 수정2022-02-21 22:55:23
진보당 김재연 대선후보는 오늘 광주를 찾아 이번 대선에서 기득권 양당 체제를 심판해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김 후보는 광주 화정 아이파크 붕괴사고 피해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기아자동차 공장 앞 등에서 거리 유세에 나서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김 후보는 광주 화정 아이파크 붕괴사고 피해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기아자동차 공장 앞 등에서 거리 유세에 나서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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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각 기자 dr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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