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 “4대강 재자연화 폐기 공약 규탄”

입력 2022.02.21 (22:51) 수정 2022.02.21 (22: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낙동강유역 60여 개 환경단체들이 오늘(21일) 국민의힘 경남도당과 대구·부산·울산시당 앞에서 동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4대강 재자연화 폐기 공약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들은 4대강 사업으로 낙동강에 녹조가 생기고 주변 농산물에서는 독성이 검출되고 있다며, 재자연화 폐기 공약은 국민 건강과 안전을 외면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환경단체 “4대강 재자연화 폐기 공약 규탄”
    • 입력 2022-02-21 22:51:42
    • 수정2022-02-21 22:58:20
    뉴스9(창원)
낙동강유역 60여 개 환경단체들이 오늘(21일) 국민의힘 경남도당과 대구·부산·울산시당 앞에서 동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4대강 재자연화 폐기 공약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들은 4대강 사업으로 낙동강에 녹조가 생기고 주변 농산물에서는 독성이 검출되고 있다며, 재자연화 폐기 공약은 국민 건강과 안전을 외면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