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환경공단 이사장 후보자 재추천 요청
입력 2022.02.22 (08:22)
수정 2022.02.2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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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산하기관인 환경공단의 이사장 후보자 재추천을 요청했습니다.
광주시는 환경공단 임원추천위원회가 지난 17일 면접 등을 통해 2명의 이사장 후보자를 추천했지만, 평가결과가 낮은 점 등을 고려해 재추천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 환경공단은 지방공기업 평가에서 A 등급을 받아 이사장 연임 자격에 미달됐으며, 현 김강열 이사장의 임기는 다음달 20일 만료됩니다.
광주시는 환경공단 임원추천위원회가 지난 17일 면접 등을 통해 2명의 이사장 후보자를 추천했지만, 평가결과가 낮은 점 등을 고려해 재추천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 환경공단은 지방공기업 평가에서 A 등급을 받아 이사장 연임 자격에 미달됐으며, 현 김강열 이사장의 임기는 다음달 20일 만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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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환경공단 이사장 후보자 재추천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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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22 08:22:03
- 수정2022-02-22 09:09:43
광주시가 산하기관인 환경공단의 이사장 후보자 재추천을 요청했습니다.
광주시는 환경공단 임원추천위원회가 지난 17일 면접 등을 통해 2명의 이사장 후보자를 추천했지만, 평가결과가 낮은 점 등을 고려해 재추천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 환경공단은 지방공기업 평가에서 A 등급을 받아 이사장 연임 자격에 미달됐으며, 현 김강열 이사장의 임기는 다음달 20일 만료됩니다.
광주시는 환경공단 임원추천위원회가 지난 17일 면접 등을 통해 2명의 이사장 후보자를 추천했지만, 평가결과가 낮은 점 등을 고려해 재추천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 환경공단은 지방공기업 평가에서 A 등급을 받아 이사장 연임 자격에 미달됐으며, 현 김강열 이사장의 임기는 다음달 20일 만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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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기자 ss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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