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 5곳 보상 완료
입력 2022.02.22 (08:45)
수정 2022.02.22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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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자체 개발하기로 한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 17곳 가운데 복대·사천·우암산 등 5곳의 토지 보상이 완료됐습니다.
면적은 전체 보상 대상의 56%, 63만 3천㎡로, 생태 복원 사업 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청주시는 나머지 공원 12곳도 2025년까지 모두 확보해, 생태 숲과 주민 휴식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입니다.
면적은 전체 보상 대상의 56%, 63만 3천㎡로, 생태 복원 사업 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청주시는 나머지 공원 12곳도 2025년까지 모두 확보해, 생태 숲과 주민 휴식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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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 5곳 보상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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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22 08:45:20
- 수정2022-02-22 09:16:33
청주시가 자체 개발하기로 한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 17곳 가운데 복대·사천·우암산 등 5곳의 토지 보상이 완료됐습니다.
면적은 전체 보상 대상의 56%, 63만 3천㎡로, 생태 복원 사업 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청주시는 나머지 공원 12곳도 2025년까지 모두 확보해, 생태 숲과 주민 휴식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입니다.
면적은 전체 보상 대상의 56%, 63만 3천㎡로, 생태 복원 사업 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청주시는 나머지 공원 12곳도 2025년까지 모두 확보해, 생태 숲과 주민 휴식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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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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