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시민단체 ‘메가시티 정상 출범’ 촉구
입력 2022.02.22 (19:28)
수정 2022.02.2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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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시민사회단체가 기자회견을 열고, 부·울·경 메가시티 정상 출범을 촉구했습니다.
지방분권균형발전 부산시민연대는 이달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을 추진해왔으나 청사 소재지 견해 차이로 규약안조차 마련되지 않았다며, 다음 달을 넘기면 출범 자체가 불투명해질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3개 시도 단체장과 지방의회는 대승적 합의를 통해 특별지방자치단체 규약을 완성하고, 후속 절차를 진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지방분권균형발전 부산시민연대는 이달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을 추진해왔으나 청사 소재지 견해 차이로 규약안조차 마련되지 않았다며, 다음 달을 넘기면 출범 자체가 불투명해질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3개 시도 단체장과 지방의회는 대승적 합의를 통해 특별지방자치단체 규약을 완성하고, 후속 절차를 진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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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시민단체 ‘메가시티 정상 출범’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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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22 19:28:27
- 수정2022-02-22 20:22:10
![](/data/news/title_image/newsmp4/busan/news7/2022/02/22/80_5401221.jpg)
부산 시민사회단체가 기자회견을 열고, 부·울·경 메가시티 정상 출범을 촉구했습니다.
지방분권균형발전 부산시민연대는 이달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을 추진해왔으나 청사 소재지 견해 차이로 규약안조차 마련되지 않았다며, 다음 달을 넘기면 출범 자체가 불투명해질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3개 시도 단체장과 지방의회는 대승적 합의를 통해 특별지방자치단체 규약을 완성하고, 후속 절차를 진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지방분권균형발전 부산시민연대는 이달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을 추진해왔으나 청사 소재지 견해 차이로 규약안조차 마련되지 않았다며, 다음 달을 넘기면 출범 자체가 불투명해질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3개 시도 단체장과 지방의회는 대승적 합의를 통해 특별지방자치단체 규약을 완성하고, 후속 절차를 진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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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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