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비상 속 패럴림픽 선수단 결단식
입력 2022.02.22 (21:51)
수정 2022.03.02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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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베이징 동계올림픽의 감동을 이어갈 베이징 패럴림픽 개막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일부 선수의 코로나19 확진으로 긴장감이 높아진 가운데, 대한민국 패럴림픽 선수단은 결단식을 갖고 감동 재현을 다짐했습니다.
김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선수 2명 등 선수단 7명의 확진 소식에 베이징 동계 패럴림픽 결단식은 온라인으로 개최됐습니다.
화면 속 선수들의 각오를 모아, 선수단장은 힘차게 태극기를 흔들며, 결의를 다졌습니다.
다음달 4일 개막하는 이번대회에 우리나라는 32명의 선수가 출전합니다.
'팀킴'의 감동을 이어갈 휠체어 컬링,
["장윤정 고백 화이팅!"]
평창 동메달의 감동을 재현할 아이스하키, 새로운 전략 종목 스노보드와 전통의 알파인 스키, 노르딕 스키 등 6개 종목에 나서 2개 이상의 메달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평창 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좌식 7.5km 금메달리스트 신의현은 2연속 우승에 도전합니다.
[신의현 : "평창 동계 패럴림픽에 이어 2연패 도전.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 있을 것!"]
수어 공연팀의 힘찬 응원 속에 결의를 다진 우리 선수단은 지난 동계올림픽에 이어 또 한번의 감동 재현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영상편집:송장섭
베이징 동계올림픽의 감동을 이어갈 베이징 패럴림픽 개막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일부 선수의 코로나19 확진으로 긴장감이 높아진 가운데, 대한민국 패럴림픽 선수단은 결단식을 갖고 감동 재현을 다짐했습니다.
김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선수 2명 등 선수단 7명의 확진 소식에 베이징 동계 패럴림픽 결단식은 온라인으로 개최됐습니다.
화면 속 선수들의 각오를 모아, 선수단장은 힘차게 태극기를 흔들며, 결의를 다졌습니다.
다음달 4일 개막하는 이번대회에 우리나라는 32명의 선수가 출전합니다.
'팀킴'의 감동을 이어갈 휠체어 컬링,
["장윤정 고백 화이팅!"]
평창 동메달의 감동을 재현할 아이스하키, 새로운 전략 종목 스노보드와 전통의 알파인 스키, 노르딕 스키 등 6개 종목에 나서 2개 이상의 메달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평창 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좌식 7.5km 금메달리스트 신의현은 2연속 우승에 도전합니다.
[신의현 : "평창 동계 패럴림픽에 이어 2연패 도전.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 있을 것!"]
수어 공연팀의 힘찬 응원 속에 결의를 다진 우리 선수단은 지난 동계올림픽에 이어 또 한번의 감동 재현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영상편집:송장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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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진자 비상 속 패럴림픽 선수단 결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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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2-03-02 08:34:08
[앵커]
베이징 동계올림픽의 감동을 이어갈 베이징 패럴림픽 개막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일부 선수의 코로나19 확진으로 긴장감이 높아진 가운데, 대한민국 패럴림픽 선수단은 결단식을 갖고 감동 재현을 다짐했습니다.
김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선수 2명 등 선수단 7명의 확진 소식에 베이징 동계 패럴림픽 결단식은 온라인으로 개최됐습니다.
화면 속 선수들의 각오를 모아, 선수단장은 힘차게 태극기를 흔들며, 결의를 다졌습니다.
다음달 4일 개막하는 이번대회에 우리나라는 32명의 선수가 출전합니다.
'팀킴'의 감동을 이어갈 휠체어 컬링,
["장윤정 고백 화이팅!"]
평창 동메달의 감동을 재현할 아이스하키, 새로운 전략 종목 스노보드와 전통의 알파인 스키, 노르딕 스키 등 6개 종목에 나서 2개 이상의 메달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평창 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좌식 7.5km 금메달리스트 신의현은 2연속 우승에 도전합니다.
[신의현 : "평창 동계 패럴림픽에 이어 2연패 도전.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 있을 것!"]
수어 공연팀의 힘찬 응원 속에 결의를 다진 우리 선수단은 지난 동계올림픽에 이어 또 한번의 감동 재현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영상편집:송장섭
베이징 동계올림픽의 감동을 이어갈 베이징 패럴림픽 개막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일부 선수의 코로나19 확진으로 긴장감이 높아진 가운데, 대한민국 패럴림픽 선수단은 결단식을 갖고 감동 재현을 다짐했습니다.
김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선수 2명 등 선수단 7명의 확진 소식에 베이징 동계 패럴림픽 결단식은 온라인으로 개최됐습니다.
화면 속 선수들의 각오를 모아, 선수단장은 힘차게 태극기를 흔들며, 결의를 다졌습니다.
다음달 4일 개막하는 이번대회에 우리나라는 32명의 선수가 출전합니다.
'팀킴'의 감동을 이어갈 휠체어 컬링,
["장윤정 고백 화이팅!"]
평창 동메달의 감동을 재현할 아이스하키, 새로운 전략 종목 스노보드와 전통의 알파인 스키, 노르딕 스키 등 6개 종목에 나서 2개 이상의 메달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평창 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좌식 7.5km 금메달리스트 신의현은 2연속 우승에 도전합니다.
[신의현 : "평창 동계 패럴림픽에 이어 2연패 도전.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 있을 것!"]
수어 공연팀의 힘찬 응원 속에 결의를 다진 우리 선수단은 지난 동계올림픽에 이어 또 한번의 감동 재현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영상편집:송장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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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수 기자 kbsa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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