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선거법 위반’ 대선 벽보 훼손한 2명 검거
입력 2022.02.22 (21:58)
수정 2022.02.22 (22: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선거 벽보를 훼손한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경찰청은 어제 사상구의 한 길가 철제 울타리에 부착된 선거 벽보를 발로 걷어차 훼손한 20대와 지난 18일 술에 취해 금정구의 한 길가 벽면에 부착된 선거 벽보를 손으로 뜯어 훼손한 40대를 각각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부산경찰청은 어제 사상구의 한 길가 철제 울타리에 부착된 선거 벽보를 발로 걷어차 훼손한 20대와 지난 18일 술에 취해 금정구의 한 길가 벽면에 부착된 선거 벽보를 손으로 뜯어 훼손한 40대를 각각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공직선거법 위반’ 대선 벽보 훼손한 2명 검거
-
- 입력 2022-02-22 21:58:15
- 수정2022-02-22 22:09:11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선거 벽보를 훼손한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경찰청은 어제 사상구의 한 길가 철제 울타리에 부착된 선거 벽보를 발로 걷어차 훼손한 20대와 지난 18일 술에 취해 금정구의 한 길가 벽면에 부착된 선거 벽보를 손으로 뜯어 훼손한 40대를 각각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부산경찰청은 어제 사상구의 한 길가 철제 울타리에 부착된 선거 벽보를 발로 걷어차 훼손한 20대와 지난 18일 술에 취해 금정구의 한 길가 벽면에 부착된 선거 벽보를 손으로 뜯어 훼손한 40대를 각각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
-
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최위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