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오리농장서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발생
입력 2022.02.22 (21:59)
수정 2022.02.22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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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진교면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사례가 발생해 경상남도가 긴급 방역에 들어갔습니다.
경남도는 오리농장 반경 3km 안 농가 30여 곳의 닭과 오리 등 3만 마리를 처분하고, 반경 10km 이내 490여 농가에서 사육 중인 22만 마리는 이동을 제한해 정밀 검사에 들어갔습니다.
경남도는 오리농장 반경 3km 안 농가 30여 곳의 닭과 오리 등 3만 마리를 처분하고, 반경 10km 이내 490여 농가에서 사육 중인 22만 마리는 이동을 제한해 정밀 검사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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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 오리농장서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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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22 21:59:26
- 수정2022-02-22 22:04:02
하동군 진교면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사례가 발생해 경상남도가 긴급 방역에 들어갔습니다.
경남도는 오리농장 반경 3km 안 농가 30여 곳의 닭과 오리 등 3만 마리를 처분하고, 반경 10km 이내 490여 농가에서 사육 중인 22만 마리는 이동을 제한해 정밀 검사에 들어갔습니다.
경남도는 오리농장 반경 3km 안 농가 30여 곳의 닭과 오리 등 3만 마리를 처분하고, 반경 10km 이내 490여 농가에서 사육 중인 22만 마리는 이동을 제한해 정밀 검사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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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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