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안심버스’ 운영…“코로나19 우울감 완화”
입력 2022.02.23 (07:46)
수정 2022.02.23 (09: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라북도와 전주시 등 5개 지자체가 다음 달부터 코로나19 우울감을 완화하기 위한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합니다.
버스로 노인복지관과 취약계층 밀집 지역 등을 한 주에 2차례 이상 방문해 주민들의 스트레스를 측정하고 상담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전북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접수된 코로나19 심리상담 건수는 만 8천여 건으로 1년 전보다 70퍼센트 이상 늘었습니다.
버스로 노인복지관과 취약계층 밀집 지역 등을 한 주에 2차례 이상 방문해 주민들의 스트레스를 측정하고 상담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전북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접수된 코로나19 심리상담 건수는 만 8천여 건으로 1년 전보다 70퍼센트 이상 늘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마음안심버스’ 운영…“코로나19 우울감 완화”
-
- 입력 2022-02-23 07:46:02
- 수정2022-02-23 09:13:39
![](/data/news/title_image/newsmp4/jeonju/newsplaza/2022/02/23/150_5401560.jpg)
전라북도와 전주시 등 5개 지자체가 다음 달부터 코로나19 우울감을 완화하기 위한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합니다.
버스로 노인복지관과 취약계층 밀집 지역 등을 한 주에 2차례 이상 방문해 주민들의 스트레스를 측정하고 상담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전북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접수된 코로나19 심리상담 건수는 만 8천여 건으로 1년 전보다 70퍼센트 이상 늘었습니다.
버스로 노인복지관과 취약계층 밀집 지역 등을 한 주에 2차례 이상 방문해 주민들의 스트레스를 측정하고 상담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전북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접수된 코로나19 심리상담 건수는 만 8천여 건으로 1년 전보다 70퍼센트 이상 늘었습니다.
-
-
서윤덕 기자 duck@kbs.co.kr
서윤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