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한의학박물관, 내년 ‘스마트박물관’ 전환
입력 2022.02.23 (08:06)
수정 2022.02.23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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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한의학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스마트박물관 구축지원 사업에 선정돼, 2억 8천여만 원을 들여 소장품을 디지털 자료로 바꿀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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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한의학박물관, 내년 ‘스마트박물관’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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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23 08:06:42
- 수정2022-02-23 08:45:57
산청 한의학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스마트박물관 구축지원 사업에 선정돼, 2억 8천여만 원을 들여 소장품을 디지털 자료로 바꿀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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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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