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단체, 대선 후보들에 5·18 관련 정책 제안
입력 2022.02.23 (08:18)
수정 2022.02.23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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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 단체가 여야 대선 후보들에게 5·18 민주화운동 관련 국가 정책 추진을 제안했습니다.
5·18 기념재단과 오월 3단체는 어제(22) 성명서를 내고,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반영하고, 5·18 유공자의 정신적 피해보상을 지원하는 등 7개 정책을 제안했습니다.
오월 단체들은 "제안들이 국가 정책에 반영돼 진상규명과 피해회복, 사적지 활용, 정신계승과 세계화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5·18 기념재단과 오월 3단체는 어제(22) 성명서를 내고,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반영하고, 5·18 유공자의 정신적 피해보상을 지원하는 등 7개 정책을 제안했습니다.
오월 단체들은 "제안들이 국가 정책에 반영돼 진상규명과 피해회복, 사적지 활용, 정신계승과 세계화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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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월단체, 대선 후보들에 5·18 관련 정책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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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23 08:18:30
- 수정2022-02-23 08:58:50
오월 단체가 여야 대선 후보들에게 5·18 민주화운동 관련 국가 정책 추진을 제안했습니다.
5·18 기념재단과 오월 3단체는 어제(22) 성명서를 내고,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반영하고, 5·18 유공자의 정신적 피해보상을 지원하는 등 7개 정책을 제안했습니다.
오월 단체들은 "제안들이 국가 정책에 반영돼 진상규명과 피해회복, 사적지 활용, 정신계승과 세계화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5·18 기념재단과 오월 3단체는 어제(22) 성명서를 내고,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반영하고, 5·18 유공자의 정신적 피해보상을 지원하는 등 7개 정책을 제안했습니다.
오월 단체들은 "제안들이 국가 정책에 반영돼 진상규명과 피해회복, 사적지 활용, 정신계승과 세계화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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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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