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울산 취업자 55.5만 명…9년 만에 최저
입력 2022.02.23 (09:52)
수정 2022.02.2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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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울산지역 취업자 수가 55만 명대까지 하락하며 9년 만에 최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의 취업자 수는 일년 전 56만 천 명보다 5,600 명 감소한 55만 5천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취업자 수가 55만 4천 명을 기록했던 2013년 이후 가장 적은 수칩니다.
지난해 울산의 실업자 수는 2만 6백 명으로 전년 대비 4천 2백 명 감소했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의 취업자 수는 일년 전 56만 천 명보다 5,600 명 감소한 55만 5천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취업자 수가 55만 4천 명을 기록했던 2013년 이후 가장 적은 수칩니다.
지난해 울산의 실업자 수는 2만 6백 명으로 전년 대비 4천 2백 명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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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울산 취업자 55.5만 명…9년 만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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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23 09:52:14
- 수정2022-02-23 10:19:44
지난해 울산지역 취업자 수가 55만 명대까지 하락하며 9년 만에 최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의 취업자 수는 일년 전 56만 천 명보다 5,600 명 감소한 55만 5천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취업자 수가 55만 4천 명을 기록했던 2013년 이후 가장 적은 수칩니다.
지난해 울산의 실업자 수는 2만 6백 명으로 전년 대비 4천 2백 명 감소했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의 취업자 수는 일년 전 56만 천 명보다 5,600 명 감소한 55만 5천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취업자 수가 55만 4천 명을 기록했던 2013년 이후 가장 적은 수칩니다.
지난해 울산의 실업자 수는 2만 6백 명으로 전년 대비 4천 2백 명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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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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