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야산 불…“오전에 큰 불길 잡을 듯”
입력 2022.02.23 (10:36)
수정 2022.02.23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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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2) 저녁 6시 30분쯤 남원시 산내면의 한 야산에서 난 불이 15시간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북소방본부는 오늘(23) 새벽 6시까지 임야 27헥타르가 불에 탄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인명피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산불 1단계를 발령한 산림청은 날이 밝으면서 인력 7백여 명과 헬기 10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재개했고, 오전 중에 큰 불길을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북소방본부는 오늘(23) 새벽 6시까지 임야 27헥타르가 불에 탄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인명피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산불 1단계를 발령한 산림청은 날이 밝으면서 인력 7백여 명과 헬기 10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재개했고, 오전 중에 큰 불길을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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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원 야산 불…“오전에 큰 불길 잡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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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23 10:36:07
- 수정2022-02-23 11:41:30
어제(22) 저녁 6시 30분쯤 남원시 산내면의 한 야산에서 난 불이 15시간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북소방본부는 오늘(23) 새벽 6시까지 임야 27헥타르가 불에 탄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인명피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산불 1단계를 발령한 산림청은 날이 밝으면서 인력 7백여 명과 헬기 10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재개했고, 오전 중에 큰 불길을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북소방본부는 오늘(23) 새벽 6시까지 임야 27헥타르가 불에 탄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인명피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산불 1단계를 발령한 산림청은 날이 밝으면서 인력 7백여 명과 헬기 10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재개했고, 오전 중에 큰 불길을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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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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