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대선 재외 국민 투표 시작…115개국 22만여 명 대상
입력 2022.02.23 (12:17)
수정 2022.02.23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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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거주 유권자를 대상으로 하는 20대 대통령 선거 투표가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투표는 오는 28일까지 전 세계 115개 나라, 219개 투표소에서 사전 등록을 마친 재외유권자 22만 6천여 명을 대상으로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실시됩니다.
재외유권자는 여권·주민등록증 등 신분증을, 영주권자 등은 신분증 외에 대사관의 재외투표관리관이 공고한 비자·영주권증명서 등 국적 확인 서류 원본을 가지고 가야 투표를 할 수 있습니다.
투표는 오는 28일까지 전 세계 115개 나라, 219개 투표소에서 사전 등록을 마친 재외유권자 22만 6천여 명을 대상으로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실시됩니다.
재외유권자는 여권·주민등록증 등 신분증을, 영주권자 등은 신분증 외에 대사관의 재외투표관리관이 공고한 비자·영주권증명서 등 국적 확인 서류 원본을 가지고 가야 투표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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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 대선 재외 국민 투표 시작…115개국 22만여 명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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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23 12:17:12
- 수정2022-02-23 13:00:33
해외 거주 유권자를 대상으로 하는 20대 대통령 선거 투표가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투표는 오는 28일까지 전 세계 115개 나라, 219개 투표소에서 사전 등록을 마친 재외유권자 22만 6천여 명을 대상으로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실시됩니다.
재외유권자는 여권·주민등록증 등 신분증을, 영주권자 등은 신분증 외에 대사관의 재외투표관리관이 공고한 비자·영주권증명서 등 국적 확인 서류 원본을 가지고 가야 투표를 할 수 있습니다.
투표는 오는 28일까지 전 세계 115개 나라, 219개 투표소에서 사전 등록을 마친 재외유권자 22만 6천여 명을 대상으로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실시됩니다.
재외유권자는 여권·주민등록증 등 신분증을, 영주권자 등은 신분증 외에 대사관의 재외투표관리관이 공고한 비자·영주권증명서 등 국적 확인 서류 원본을 가지고 가야 투표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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