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5개 시군 고용률 낮아져…‘최저는 군산’

입력 2022.02.24 (07:38) 수정 2022.02.24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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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과 부안 등 전북 5개 시군의 고용률이 한 해 전보다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하반기 진안군의 고용률은 한 해 전보다 1.7퍼센트포인트 줄어 14개 시군 가운데 하락 폭이 가장 컸으며, 부안과 남원, 완주, 장수도 낮아졌습니다.

지난해 하반기 고용률은 장수가 79.5퍼센트로로 가장 높고, 군산이 56.1퍼센트로 가장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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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5개 시군 고용률 낮아져…‘최저는 군산’
    • 입력 2022-02-24 07:38:16
    • 수정2022-02-24 09:16:42
    뉴스광장(전주)
진안과 부안 등 전북 5개 시군의 고용률이 한 해 전보다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하반기 진안군의 고용률은 한 해 전보다 1.7퍼센트포인트 줄어 14개 시군 가운데 하락 폭이 가장 컸으며, 부안과 남원, 완주, 장수도 낮아졌습니다.

지난해 하반기 고용률은 장수가 79.5퍼센트로로 가장 높고, 군산이 56.1퍼센트로 가장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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