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 “기후위기대응, 최우선 공약으로”

입력 2022.02.24 (22:09) 수정 2022.02.24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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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환경운동연합이 기후위기대응을 대선 최우선 공약으로 내세워야 한다고 요청했습니다.

이들은 석탄발전소가 경남에 있는 만큼 대기오염물질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낙동강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진해만을 매립하는 신항 개발을 철회해 연안을 복원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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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단체 “기후위기대응, 최우선 공약으로”
    • 입력 2022-02-24 22:09:33
    • 수정2022-02-24 22:12:47
    뉴스9(창원)
경남환경운동연합이 기후위기대응을 대선 최우선 공약으로 내세워야 한다고 요청했습니다.

이들은 석탄발전소가 경남에 있는 만큼 대기오염물질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낙동강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진해만을 매립하는 신항 개발을 철회해 연안을 복원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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