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진전면 산불…주민 13명 대피
입력 2022.02.25 (06:25)
수정 2022.02.25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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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9시쯤 경남 창원시 진전면 근곡리의 야산에 불이 나 소방차 19대와 인력 370여 명이 투입됐지만 산불 범위가 넓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또 이 불로 인근 마을 2곳의 주민 13명이 마을회관으로 대피했습니다.
창원소방본부는 날이 밝는 대로 헬기 등을 투입해 산불 진화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또 이 불로 인근 마을 2곳의 주민 13명이 마을회관으로 대피했습니다.
창원소방본부는 날이 밝는 대로 헬기 등을 투입해 산불 진화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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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창원시 진전면 산불…주민 13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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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25 06:25:21
- 수정2022-02-25 06:34:35
어젯밤 9시쯤 경남 창원시 진전면 근곡리의 야산에 불이 나 소방차 19대와 인력 370여 명이 투입됐지만 산불 범위가 넓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또 이 불로 인근 마을 2곳의 주민 13명이 마을회관으로 대피했습니다.
창원소방본부는 날이 밝는 대로 헬기 등을 투입해 산불 진화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또 이 불로 인근 마을 2곳의 주민 13명이 마을회관으로 대피했습니다.
창원소방본부는 날이 밝는 대로 헬기 등을 투입해 산불 진화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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