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정치권 삼일공원서 참배…“대선 승리” 다짐
입력 2022.03.01 (19:15)
수정 2022.03.0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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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3주년 삼일절인 오늘, 충북 여·야가 나란히 청주 삼일공원을 찾아 순국선열을 참배하고, 대통령선거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사드 추가 배치나 선제 타격 등을 언급하며 안보를 위협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민주당 정권의 무능으로 대한민국이 총체적 난관에 빠졌다면서, 정권 교체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오늘 민주당 선대위의 정세균 상임고문이 충주를 찾은 데 이어, 내일은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의 방문이 예정되는 등 중앙당 지원 유세도 이어집니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사드 추가 배치나 선제 타격 등을 언급하며 안보를 위협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민주당 정권의 무능으로 대한민국이 총체적 난관에 빠졌다면서, 정권 교체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오늘 민주당 선대위의 정세균 상임고문이 충주를 찾은 데 이어, 내일은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의 방문이 예정되는 등 중앙당 지원 유세도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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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정치권 삼일공원서 참배…“대선 승리”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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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01 19:15:15
- 수정2022-03-01 20:06:34
제103주년 삼일절인 오늘, 충북 여·야가 나란히 청주 삼일공원을 찾아 순국선열을 참배하고, 대통령선거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사드 추가 배치나 선제 타격 등을 언급하며 안보를 위협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민주당 정권의 무능으로 대한민국이 총체적 난관에 빠졌다면서, 정권 교체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오늘 민주당 선대위의 정세균 상임고문이 충주를 찾은 데 이어, 내일은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의 방문이 예정되는 등 중앙당 지원 유세도 이어집니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사드 추가 배치나 선제 타격 등을 언급하며 안보를 위협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민주당 정권의 무능으로 대한민국이 총체적 난관에 빠졌다면서, 정권 교체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오늘 민주당 선대위의 정세균 상임고문이 충주를 찾은 데 이어, 내일은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의 방문이 예정되는 등 중앙당 지원 유세도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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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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