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교 첫날 대구서 7,354명 코로나19 관련 결석
입력 2022.03.02 (19:05)
수정 2022.03.02 (19: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새학기 첫날인 오늘, 대구에선 학생 7천3백여 명이 코로나19와 관련해 학교에 나오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대구교육청은 전체 학생 27만 8천여 명 가운데 신속항원검사 양성 천8백여 명을 비롯해 발열 같은 임상 증상 등의 이유로 7천3백여 명에 대해 등교중지를 안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교사와 교직원 460여 명도 코로나19 관련해 출근하지 않았습니다.
대구교육청은 전체 학생 27만 8천여 명 가운데 신속항원검사 양성 천8백여 명을 비롯해 발열 같은 임상 증상 등의 이유로 7천3백여 명에 대해 등교중지를 안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교사와 교직원 460여 명도 코로나19 관련해 출근하지 않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등교 첫날 대구서 7,354명 코로나19 관련 결석
-
- 입력 2022-03-02 19:05:27
- 수정2022-03-02 19:13:57
새학기 첫날인 오늘, 대구에선 학생 7천3백여 명이 코로나19와 관련해 학교에 나오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대구교육청은 전체 학생 27만 8천여 명 가운데 신속항원검사 양성 천8백여 명을 비롯해 발열 같은 임상 증상 등의 이유로 7천3백여 명에 대해 등교중지를 안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교사와 교직원 460여 명도 코로나19 관련해 출근하지 않았습니다.
대구교육청은 전체 학생 27만 8천여 명 가운데 신속항원검사 양성 천8백여 명을 비롯해 발열 같은 임상 증상 등의 이유로 7천3백여 명에 대해 등교중지를 안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교사와 교직원 460여 명도 코로나19 관련해 출근하지 않았습니다.
-
-
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김도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