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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도 탄소중립”…친환경 소재 눈길
입력 2022.03.02 (19:07) 수정 2022.03.02 (19:13) 뉴스7(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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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탄소중립이 산업계의 화두로 떠오르면서 섬유업계도 지속 성장을 위한 대전환을 천명하고 있습니다.

올해 20주년을 맞은 대구국제섬유박람회에도 친환경 소재와 제품들이 대거 등장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박준형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탄소소재 그래핀을 이용한 섬유 제품입니다.

일반 섬유보다 얇고 가볍고 질기면서도 복원력이 강하고, 향균, 소취, 방전 등의 효과가 뛰어난 것이 특징입니다.

꿈의 신소재로 불리던 그래핀을 세계 처음으로 상용화한 제품인데, 앞으로 응용 분야가 무궁무진합니다.

[유태완/그래핀섬유 업체 대표 : "균과 냄새, 늘 따라다니는 이 부분에 대해서 해방이 될 수 있지 않나, 좀 더 오래 입음으로써 환경까지 생각할 수 있지 않나 하는게…."]

탄소중립시대, 섬유업계의 대전환을 천명한 올해 대구국제섬유박람회에는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섬유와 생분해성 섬유 등 친환경 소재와 제품들이 대거 등장했습니다.

[신승범/한국섬유개발연구원 실장 : "폐플라스틱 사용량이 확대되고 있어서 이를 섬유로 사용하는 노력들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글로벌 패션기업들도 친환경 섬유 사용을 확대하고 있어서 그만큼 친환경 섬유는 매우 중요합니다."]

또 친환경 염색공법과 발수.코팅 기술 등을 선보이며 섬유업계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조정훈/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 회장 : "앞으로 친환경소재로의 전환, 융복합 소재로의 전환, 글로벌 마케팅을 위한 디지털화를 중요한 주제로…."]

탄소중립을 향한 섬유업계의 변화와 도전을 내건 이번 박람회에 국내외 바이어들의 눈길도 쏠리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준형입니다.

촬영기자:김석현
  • “섬유도 탄소중립”…친환경 소재 눈길
    • 입력 2022-03-02 19:07:40
    • 수정2022-03-02 19:13:57
    뉴스7(대구)
[앵커]

최근 탄소중립이 산업계의 화두로 떠오르면서 섬유업계도 지속 성장을 위한 대전환을 천명하고 있습니다.

올해 20주년을 맞은 대구국제섬유박람회에도 친환경 소재와 제품들이 대거 등장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박준형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탄소소재 그래핀을 이용한 섬유 제품입니다.

일반 섬유보다 얇고 가볍고 질기면서도 복원력이 강하고, 향균, 소취, 방전 등의 효과가 뛰어난 것이 특징입니다.

꿈의 신소재로 불리던 그래핀을 세계 처음으로 상용화한 제품인데, 앞으로 응용 분야가 무궁무진합니다.

[유태완/그래핀섬유 업체 대표 : "균과 냄새, 늘 따라다니는 이 부분에 대해서 해방이 될 수 있지 않나, 좀 더 오래 입음으로써 환경까지 생각할 수 있지 않나 하는게…."]

탄소중립시대, 섬유업계의 대전환을 천명한 올해 대구국제섬유박람회에는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섬유와 생분해성 섬유 등 친환경 소재와 제품들이 대거 등장했습니다.

[신승범/한국섬유개발연구원 실장 : "폐플라스틱 사용량이 확대되고 있어서 이를 섬유로 사용하는 노력들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글로벌 패션기업들도 친환경 섬유 사용을 확대하고 있어서 그만큼 친환경 섬유는 매우 중요합니다."]

또 친환경 염색공법과 발수.코팅 기술 등을 선보이며 섬유업계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조정훈/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 회장 : "앞으로 친환경소재로의 전환, 융복합 소재로의 전환, 글로벌 마케팅을 위한 디지털화를 중요한 주제로…."]

탄소중립을 향한 섬유업계의 변화와 도전을 내건 이번 박람회에 국내외 바이어들의 눈길도 쏠리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준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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