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청소년 소외계층 검사키트 지원
입력 2022.03.02 (23:02)
수정 2022.03.02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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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청소년 소외계층에 신속항원검사키트를 긴급 지원합니다.
대전시는 정부의 검사키트 지원 대상에서 빠진 학교 밖 청소년 등 청소년 소외계층 천3백여 명에게 3개월 동안 검사키트 2만 3천여 개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청소년 시설 14곳에는 1억 4천만 원을 지원해 시설별로 진단키트를 구매해 청소년들에게 지급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대전시는 정부의 검사키트 지원 대상에서 빠진 학교 밖 청소년 등 청소년 소외계층 천3백여 명에게 3개월 동안 검사키트 2만 3천여 개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청소년 시설 14곳에는 1억 4천만 원을 지원해 시설별로 진단키트를 구매해 청소년들에게 지급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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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청소년 소외계층 검사키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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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02 23:02:27
- 수정2022-03-02 23:04:39
대전시가 청소년 소외계층에 신속항원검사키트를 긴급 지원합니다.
대전시는 정부의 검사키트 지원 대상에서 빠진 학교 밖 청소년 등 청소년 소외계층 천3백여 명에게 3개월 동안 검사키트 2만 3천여 개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청소년 시설 14곳에는 1억 4천만 원을 지원해 시설별로 진단키트를 구매해 청소년들에게 지급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대전시는 정부의 검사키트 지원 대상에서 빠진 학교 밖 청소년 등 청소년 소외계층 천3백여 명에게 3개월 동안 검사키트 2만 3천여 개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청소년 시설 14곳에는 1억 4천만 원을 지원해 시설별로 진단키트를 구매해 청소년들에게 지급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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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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