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종자산업 전국 7.3%…“육성방안 필요”
입력 2022.03.05 (21:50)
수정 2022.03.05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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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종자 산업에서 경남이 차지하는 비중이 7.3%에 그쳐 육성방안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경상남도의회가 발간한 보고서를 보면 2020년 기준 국내 종자산업체 3,300여 개 가운데 경남은 채소, 화훼, 과일 작목을 중심으로 240여 개에 그쳤습니다.
경남도의회 보고서는 최근 20년 동안 국내 종자 산업이 8배로 커지는 등 팽창하고 있어 경남에서도 식량 위기 대응 등을 위한 종자 산업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경상남도의회가 발간한 보고서를 보면 2020년 기준 국내 종자산업체 3,300여 개 가운데 경남은 채소, 화훼, 과일 작목을 중심으로 240여 개에 그쳤습니다.
경남도의회 보고서는 최근 20년 동안 국내 종자 산업이 8배로 커지는 등 팽창하고 있어 경남에서도 식량 위기 대응 등을 위한 종자 산업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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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종자산업 전국 7.3%…“육성방안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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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05 21:50:14
- 수정2022-03-05 22:03:20
국내 종자 산업에서 경남이 차지하는 비중이 7.3%에 그쳐 육성방안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경상남도의회가 발간한 보고서를 보면 2020년 기준 국내 종자산업체 3,300여 개 가운데 경남은 채소, 화훼, 과일 작목을 중심으로 240여 개에 그쳤습니다.
경남도의회 보고서는 최근 20년 동안 국내 종자 산업이 8배로 커지는 등 팽창하고 있어 경남에서도 식량 위기 대응 등을 위한 종자 산업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경상남도의회가 발간한 보고서를 보면 2020년 기준 국내 종자산업체 3,300여 개 가운데 경남은 채소, 화훼, 과일 작목을 중심으로 240여 개에 그쳤습니다.
경남도의회 보고서는 최근 20년 동안 국내 종자 산업이 8배로 커지는 등 팽창하고 있어 경남에서도 식량 위기 대응 등을 위한 종자 산업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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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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