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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당선인 “임기 내 새만금 마무리”…과제는 ‘실천’
입력 2022.03.10 (21:54) 수정 2022.03.10 (21:59) 뉴스9(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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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전북을 찾을 때마다 전북을 더 잘사는 곳으로 만들겠다고 말해왔습니다.

이를 위해 임기 내 새만금 개발 마무리 등을 약속했는데요.

서윤덕 기자가 윤 당선인의 전북 공약을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윤석열 당선인이 내건 전북 공약은 크게 8가지입니다.

먼저, 새만금입니다.

군산과 김제, 부안을 하나로 묶는 새만금 메가시티 조성과 대통령 직속 새만금 특별위원회 설치, 새만금신공항 조기 착공 등을 약속했습니다.

[윤석열/대통령 당선인/지난달 : "30년간 찔끔찔끔 개발해온 것을 제가 대통령으로 임기를 시작하면 임기 내에 새만금 개발이 완료될 수 있도록…."]

이어 금융중심지 지정과 신산업 국가산단 조성, 친환경, 미래형 상용차와 스마트 농생명 산업을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주-김천 간 철도, 전주-대구 간 고속도로 건설과, 무주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 지리산과 무주, 진안, 장수를 중심으로 한 동부권 관광벨트 구축도 공약했습니다.

전라북도가 지난해 대선 후보들에게 공약으로 제안한 사업이 대부분이지만, 새만금과 금융중심지 등 지역 숙원사업이 고루 반영돼 있습니다.

하지만 추진 방안이 구체적이지 않은 공약도 있어 후속 조치가 뒤따라야 합니다.

[조배숙/국민의힘 전북 총괄선거대책위원장 : "(윤 당선인이) '지지율이 높게 나오건, 낮게 나오건 나는 그것과 관계없이 호남을 챙기겠다'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전 정부하고는 다르게 실천력을 가지고…."]

전라북도는 윤 당선인의 지역 공약을 분석해 인수위가 꾸려지면 모두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서윤덕입니다.

촬영기자:김동균/그래픽:전현정
  • 윤 당선인 “임기 내 새만금 마무리”…과제는 ‘실천’
    • 입력 2022-03-10 21:54:29
    • 수정2022-03-10 21:59:18
    뉴스9(전주)
[앵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전북을 찾을 때마다 전북을 더 잘사는 곳으로 만들겠다고 말해왔습니다.

이를 위해 임기 내 새만금 개발 마무리 등을 약속했는데요.

서윤덕 기자가 윤 당선인의 전북 공약을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윤석열 당선인이 내건 전북 공약은 크게 8가지입니다.

먼저, 새만금입니다.

군산과 김제, 부안을 하나로 묶는 새만금 메가시티 조성과 대통령 직속 새만금 특별위원회 설치, 새만금신공항 조기 착공 등을 약속했습니다.

[윤석열/대통령 당선인/지난달 : "30년간 찔끔찔끔 개발해온 것을 제가 대통령으로 임기를 시작하면 임기 내에 새만금 개발이 완료될 수 있도록…."]

이어 금융중심지 지정과 신산업 국가산단 조성, 친환경, 미래형 상용차와 스마트 농생명 산업을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주-김천 간 철도, 전주-대구 간 고속도로 건설과, 무주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 지리산과 무주, 진안, 장수를 중심으로 한 동부권 관광벨트 구축도 공약했습니다.

전라북도가 지난해 대선 후보들에게 공약으로 제안한 사업이 대부분이지만, 새만금과 금융중심지 등 지역 숙원사업이 고루 반영돼 있습니다.

하지만 추진 방안이 구체적이지 않은 공약도 있어 후속 조치가 뒤따라야 합니다.

[조배숙/국민의힘 전북 총괄선거대책위원장 : "(윤 당선인이) '지지율이 높게 나오건, 낮게 나오건 나는 그것과 관계없이 호남을 챙기겠다'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전 정부하고는 다르게 실천력을 가지고…."]

전라북도는 윤 당선인의 지역 공약을 분석해 인수위가 꾸려지면 모두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서윤덕입니다.

촬영기자:김동균/그래픽:전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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