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이상 노후 건축물 비율 창원 성산 ‘최다’

입력 2022.03.11 (08:12) 수정 2022.03.11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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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이상된 노후 건축물 비율이 경남에서는 창원시 성산구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의 최근 자료를 보면 시군구별로 전체 건축물 면적 대비 노후 건축물 면적 비율이 창원 성산구 36%, 마산회원구 31%, 통영 25%, 진주 24%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군지역에서는 남해군이 32%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합천, 하동이 30%대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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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년 이상 노후 건축물 비율 창원 성산 ‘최다’
    • 입력 2022-03-11 08:12:48
    • 수정2022-03-11 08:18:19
    뉴스광장(창원)
30년 이상된 노후 건축물 비율이 경남에서는 창원시 성산구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의 최근 자료를 보면 시군구별로 전체 건축물 면적 대비 노후 건축물 면적 비율이 창원 성산구 36%, 마산회원구 31%, 통영 25%, 진주 24%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군지역에서는 남해군이 32%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합천, 하동이 30%대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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