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뒷불 감시…최초 발화 현장 합동감식
입력 2022.03.14 (19:13)
수정 2022.03.14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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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산불이 꺼진 가운데 울진군은 뒷불 감시에 나섰습니다.
울진군은 공무원과 진화대원 150여 명을 북면과 죽변면 등 산불 피해지역에 보내 피해를 파악하는 한편 불이 재발화하는지 감시 중입니다.
한편 경찰과 울진군 등은 모레(16일) 최초 발화 현장에 대한 합동 감식을 벌여, 담뱃불 등 발화 가능성에 대해 조사를 할 계획입니다.
울진군은 공무원과 진화대원 150여 명을 북면과 죽변면 등 산불 피해지역에 보내 피해를 파악하는 한편 불이 재발화하는지 감시 중입니다.
한편 경찰과 울진군 등은 모레(16일) 최초 발화 현장에 대한 합동 감식을 벌여, 담뱃불 등 발화 가능성에 대해 조사를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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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불 뒷불 감시…최초 발화 현장 합동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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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14 19:13:23
- 수정2022-03-14 19:21:22
울진 산불이 꺼진 가운데 울진군은 뒷불 감시에 나섰습니다.
울진군은 공무원과 진화대원 150여 명을 북면과 죽변면 등 산불 피해지역에 보내 피해를 파악하는 한편 불이 재발화하는지 감시 중입니다.
한편 경찰과 울진군 등은 모레(16일) 최초 발화 현장에 대한 합동 감식을 벌여, 담뱃불 등 발화 가능성에 대해 조사를 할 계획입니다.
울진군은 공무원과 진화대원 150여 명을 북면과 죽변면 등 산불 피해지역에 보내 피해를 파악하는 한편 불이 재발화하는지 감시 중입니다.
한편 경찰과 울진군 등은 모레(16일) 최초 발화 현장에 대한 합동 감식을 벌여, 담뱃불 등 발화 가능성에 대해 조사를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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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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