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폭증에 학교 급식실 공백…인력 충원하라”

입력 2022.03.14 (21:53) 수정 2022.03.14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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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학교 비정규직 노동조합 제주지부는 오늘(14일) 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확산세 속에 학교 급식실이 인력 공백과 업무 과중 사태를 빚고 있다며, 교육청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조리 종사자 다수가 확진과 자가격리에 들어가도 대체인력이 제때 충원되지 않고 있다며, 현장에 맞는 구체적인 대응 지침 마련과 대체인력 채용 등을 교육청에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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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확진자 폭증에 학교 급식실 공백…인력 충원하라”
    • 입력 2022-03-14 21:53:25
    • 수정2022-03-14 22:12:42
    뉴스9(제주)
전국학교 비정규직 노동조합 제주지부는 오늘(14일) 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확산세 속에 학교 급식실이 인력 공백과 업무 과중 사태를 빚고 있다며, 교육청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조리 종사자 다수가 확진과 자가격리에 들어가도 대체인력이 제때 충원되지 않고 있다며, 현장에 맞는 구체적인 대응 지침 마련과 대체인력 채용 등을 교육청에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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