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수업 공백 대비 장학사 투입
입력 2022.03.14 (22:17)
수정 2022.03.14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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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은 교사들의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수업 공백을 막기 위해 교육지원청 장학사를 수업 대체인력으로 투입합니다.
도 교육청은 또 퇴직교원을 대체인력으로 채용할 경우, 한 달 미만은 공고 없이 채용하기로 하고 연령 상한도 만 67살로 늘렸습니다.
한편 지난주 기준 경북의 전체 등교 학교는 95.2%, 전면 원격 수업 학교는 2.9%였습니다.
도 교육청은 또 퇴직교원을 대체인력으로 채용할 경우, 한 달 미만은 공고 없이 채용하기로 하고 연령 상한도 만 67살로 늘렸습니다.
한편 지난주 기준 경북의 전체 등교 학교는 95.2%, 전면 원격 수업 학교는 2.9%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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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교육청, 수업 공백 대비 장학사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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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14 22:17:27
- 수정2022-03-14 22:22:57
경북교육청은 교사들의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수업 공백을 막기 위해 교육지원청 장학사를 수업 대체인력으로 투입합니다.
도 교육청은 또 퇴직교원을 대체인력으로 채용할 경우, 한 달 미만은 공고 없이 채용하기로 하고 연령 상한도 만 67살로 늘렸습니다.
한편 지난주 기준 경북의 전체 등교 학교는 95.2%, 전면 원격 수업 학교는 2.9%였습니다.
도 교육청은 또 퇴직교원을 대체인력으로 채용할 경우, 한 달 미만은 공고 없이 채용하기로 하고 연령 상한도 만 67살로 늘렸습니다.
한편 지난주 기준 경북의 전체 등교 학교는 95.2%, 전면 원격 수업 학교는 2.9%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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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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