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치매 노인 실종…경찰, 공개수사
입력 2022.03.15 (21:50)
수정 2022.03.15 (22: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80대 치매 노인이 실종돼 경찰이 공개수사에 나섰습니다.
실종 신고된 83살 함승희 할아버지는 키 170cm, 몸무게 70kg으로 실종 당시 청록색 점퍼와 검정 바지, 회색 모자를 쓴 운동복 차림이었으며, 어젯밤(14일) 10시 20분쯤 제주시 버스터미널 인근에서 배회한 모습이 발견된 뒤 행방이 묘연합니다.
경찰은 함 할아버지를 발견하면 전화 112나 182로 신고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실종 신고된 83살 함승희 할아버지는 키 170cm, 몸무게 70kg으로 실종 당시 청록색 점퍼와 검정 바지, 회색 모자를 쓴 운동복 차림이었으며, 어젯밤(14일) 10시 20분쯤 제주시 버스터미널 인근에서 배회한 모습이 발견된 뒤 행방이 묘연합니다.
경찰은 함 할아버지를 발견하면 전화 112나 182로 신고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80대 치매 노인 실종…경찰, 공개수사
-
- 입력 2022-03-15 21:50:40
- 수정2022-03-15 22:02:34
80대 치매 노인이 실종돼 경찰이 공개수사에 나섰습니다.
실종 신고된 83살 함승희 할아버지는 키 170cm, 몸무게 70kg으로 실종 당시 청록색 점퍼와 검정 바지, 회색 모자를 쓴 운동복 차림이었으며, 어젯밤(14일) 10시 20분쯤 제주시 버스터미널 인근에서 배회한 모습이 발견된 뒤 행방이 묘연합니다.
경찰은 함 할아버지를 발견하면 전화 112나 182로 신고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실종 신고된 83살 함승희 할아버지는 키 170cm, 몸무게 70kg으로 실종 당시 청록색 점퍼와 검정 바지, 회색 모자를 쓴 운동복 차림이었으며, 어젯밤(14일) 10시 20분쯤 제주시 버스터미널 인근에서 배회한 모습이 발견된 뒤 행방이 묘연합니다.
경찰은 함 할아버지를 발견하면 전화 112나 182로 신고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