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배구 희망’ 한국전력 박철우-신영석 노장 활약
입력 2022.03.15 (21:58)
수정 2022.03.15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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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한국전력이 베테랑 박철우의 활약과 신영석의 결정적 서브 에이스로 OK금융그룹을 이겨 봄 배구 진출 희망을 살렸습니다.
첫 세트를 내주고 2세트 중반도 불안하게 흐르자 한국전력 장병철 감독이 베테랑 박철우를 투입시킵니다.
코트에 들어서자마자 득점으로 분위기를 바꿔놓은 박철우.
18대 18 동점 상황에선 결정적인 공격으로 역전에 성공합니다.
장인 신치용 전 삼성화재 감독의 응원이 힘이 됐을까요?
3세트에서도 밀리던 순간 힘을 내 내리 두 세트를 따내는데 활약했습니다.
치열한 승부가 이어진 4세트엔 신영석이 결정적 서브 에이스를 꽂았고 한국전력의 3대 1 승리에 마침표를 찍습니다.
봄배구 희망을 확실히 살렸네요.
첫 세트를 내주고 2세트 중반도 불안하게 흐르자 한국전력 장병철 감독이 베테랑 박철우를 투입시킵니다.
코트에 들어서자마자 득점으로 분위기를 바꿔놓은 박철우.
18대 18 동점 상황에선 결정적인 공격으로 역전에 성공합니다.
장인 신치용 전 삼성화재 감독의 응원이 힘이 됐을까요?
3세트에서도 밀리던 순간 힘을 내 내리 두 세트를 따내는데 활약했습니다.
치열한 승부가 이어진 4세트엔 신영석이 결정적 서브 에이스를 꽂았고 한국전력의 3대 1 승리에 마침표를 찍습니다.
봄배구 희망을 확실히 살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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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 배구 희망’ 한국전력 박철우-신영석 노장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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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15 21:58:17
- 수정2022-03-15 22:03:58
프로배구 한국전력이 베테랑 박철우의 활약과 신영석의 결정적 서브 에이스로 OK금융그룹을 이겨 봄 배구 진출 희망을 살렸습니다.
첫 세트를 내주고 2세트 중반도 불안하게 흐르자 한국전력 장병철 감독이 베테랑 박철우를 투입시킵니다.
코트에 들어서자마자 득점으로 분위기를 바꿔놓은 박철우.
18대 18 동점 상황에선 결정적인 공격으로 역전에 성공합니다.
장인 신치용 전 삼성화재 감독의 응원이 힘이 됐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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