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지방선거 예비후보 68명 등록…민주당 33명 가장 많아

입력 2022.03.19 (21:26) 수정 2022.03.19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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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출마자들의 예비후보 등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19일) 기준, 선관위에 등록된 전북지역 예비후보는 6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도지사 선거 1명, 교육감 선거 4명, 시장 선거 16명, 도의원 선거 15명, 시의원 선거 32명 등입니다.

소속 정당별로는 민주당이 33명으로 가장 많고, 무소속 16명, 정의당 7명, 진보당 4명, 국민의힘 2명, 국민의당 1명, 민생당 1명으로 나타났습니다.

군수와 군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은 내일(20일)부터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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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지방선거 예비후보 68명 등록…민주당 33명 가장 많아
    • 입력 2022-03-19 21:26:26
    • 수정2022-03-19 21:57:20
    뉴스9(전주)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출마자들의 예비후보 등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19일) 기준, 선관위에 등록된 전북지역 예비후보는 6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도지사 선거 1명, 교육감 선거 4명, 시장 선거 16명, 도의원 선거 15명, 시의원 선거 32명 등입니다.

소속 정당별로는 민주당이 33명으로 가장 많고, 무소속 16명, 정의당 7명, 진보당 4명, 국민의힘 2명, 국민의당 1명, 민생당 1명으로 나타났습니다.

군수와 군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은 내일(20일)부터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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