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제구조물 공장에서 H빔 추락…50대 직원 숨져
입력 2022.03.20 (21:38)
수정 2022.03.20 (21:4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철제 구조물 공장에서 50대 작업자가 사고로 숨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어제(19일) 오전 9시 25분쯤 당진시 송악읍의 한 철제 구조물제작 공장에서 H빔 하역작업을 하던 직원 59살 한 모씨가 갑자기 추락한 7m짜리 H빔에 깔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안전관리가 제대로 지켜졌는지 등 공장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19일) 오전 9시 25분쯤 당진시 송악읍의 한 철제 구조물제작 공장에서 H빔 하역작업을 하던 직원 59살 한 모씨가 갑자기 추락한 7m짜리 H빔에 깔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안전관리가 제대로 지켜졌는지 등 공장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철제구조물 공장에서 H빔 추락…50대 직원 숨져
-
- 입력 2022-03-20 21:38:42
- 수정2022-03-20 21:44:58
철제 구조물 공장에서 50대 작업자가 사고로 숨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어제(19일) 오전 9시 25분쯤 당진시 송악읍의 한 철제 구조물제작 공장에서 H빔 하역작업을 하던 직원 59살 한 모씨가 갑자기 추락한 7m짜리 H빔에 깔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안전관리가 제대로 지켜졌는지 등 공장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19일) 오전 9시 25분쯤 당진시 송악읍의 한 철제 구조물제작 공장에서 H빔 하역작업을 하던 직원 59살 한 모씨가 갑자기 추락한 7m짜리 H빔에 깔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안전관리가 제대로 지켜졌는지 등 공장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
박병준 기자 lol@kbs.co.kr
박병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