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인터뷰] ‘세종 집무실’ 앞당기려면…균형발전에 도움 될까?

입력 2022.03.21 (19:34) 수정 2022.03.21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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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어서 관련 내용 좀 더 짚어보겠습니다.

김수현 세종시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장 나와 있습니다.

"세종시 집무실 설치 약속을 지키도록 노력하겠다"는 김은혜 대변인의 발언, 어디에 방점을 찍느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질 것 같은데요.

센터장께선 어떻게 보십니까?

[앵커]

현재로선 '청와대 용산 이전' 이슈에 제2집무실 설치 관련 논의가 뒤로 밀리는 분위긴데, 우려되는 점은 없습니까?

[앵커]

국민의힘, 민주당 양당이 발의한 제2집무실 설치법, 즉 '행복도시특별법 개정안'은 여전히 국회에 계류 중입니다.

언제, 어떻게 처리돼야 한다고 보시는지요.

[앵커]

세종에 제2집무실을 만들고 국무회의를 여는 것이 상징적인 의미는 있겠습니다만 '국가균형발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느냐는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어떤 말씀 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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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중인터뷰] ‘세종 집무실’ 앞당기려면…균형발전에 도움 될까?
    • 입력 2022-03-21 19:34:12
    • 수정2022-03-21 21:08:34
    뉴스7(대전)
[앵커]

이어서 관련 내용 좀 더 짚어보겠습니다.

김수현 세종시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장 나와 있습니다.

"세종시 집무실 설치 약속을 지키도록 노력하겠다"는 김은혜 대변인의 발언, 어디에 방점을 찍느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질 것 같은데요.

센터장께선 어떻게 보십니까?

[앵커]

현재로선 '청와대 용산 이전' 이슈에 제2집무실 설치 관련 논의가 뒤로 밀리는 분위긴데, 우려되는 점은 없습니까?

[앵커]

국민의힘, 민주당 양당이 발의한 제2집무실 설치법, 즉 '행복도시특별법 개정안'은 여전히 국회에 계류 중입니다.

언제, 어떻게 처리돼야 한다고 보시는지요.

[앵커]

세종에 제2집무실을 만들고 국무회의를 여는 것이 상징적인 의미는 있겠습니다만 '국가균형발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느냐는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어떤 말씀 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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