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경찰, 부동산 투기 53명 수사…32명 송치
입력 2022.03.23 (07:54)
수정 2022.03.23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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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발 부동산 투기사범 정부합동 특별수사가 1년 만에 마무리된 가운데 울산경찰청도 32명을 검찰에 송치하는 등 53명에 대한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유형별로는 농지투기가 19건으로 가장 많고, 주택투기 9건, 기획부동산 8건, 내부정보 부정이용 5건, 불법전매 3건, 명의신탁 3건 등입니다.
유형별로는 농지투기가 19건으로 가장 많고, 주택투기 9건, 기획부동산 8건, 내부정보 부정이용 5건, 불법전매 3건, 명의신탁 3건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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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경찰, 부동산 투기 53명 수사…32명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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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23 07:54:17
- 수정2022-03-23 08: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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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발 부동산 투기사범 정부합동 특별수사가 1년 만에 마무리된 가운데 울산경찰청도 32명을 검찰에 송치하는 등 53명에 대한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유형별로는 농지투기가 19건으로 가장 많고, 주택투기 9건, 기획부동산 8건, 내부정보 부정이용 5건, 불법전매 3건, 명의신탁 3건 등입니다.
유형별로는 농지투기가 19건으로 가장 많고, 주택투기 9건, 기획부동산 8건, 내부정보 부정이용 5건, 불법전매 3건, 명의신탁 3건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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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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