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특장차단지에 특장차 전문기술지원센터 구축
입력 2022.03.24 (19:57)
수정 2022.03.2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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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와 김제시가 추진해온 '특장차 안전·신뢰성 향상과 기술융합 기반구축 사업'이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에 선정돼 특장차 전문기술지원센터가 건립됩니다.
전라북도는 오는 2천 26년까지 2백 97억 원이 투입돼 김제시 제 2특장차전문단지에 특장차 전문기술지원센터가 구축되고 안전·신뢰성 확보 장비가 갖춰진다고 밝혔습니다.
특장차 제작 기술, 핵심부품 개발 지원과 실증·인력 양성 사업도 함께 추진됩니다.
전라북도는 오는 2천 26년까지 2백 97억 원이 투입돼 김제시 제 2특장차전문단지에 특장차 전문기술지원센터가 구축되고 안전·신뢰성 확보 장비가 갖춰진다고 밝혔습니다.
특장차 제작 기술, 핵심부품 개발 지원과 실증·인력 양성 사업도 함께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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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 특장차단지에 특장차 전문기술지원센터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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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24 19:57:05
- 수정2022-03-24 20:13:14
![](/data/news/title_image/newsmp4/jeonju/news7/2022/03/24/210_5423513.jpg)
전라북도와 김제시가 추진해온 '특장차 안전·신뢰성 향상과 기술융합 기반구축 사업'이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에 선정돼 특장차 전문기술지원센터가 건립됩니다.
전라북도는 오는 2천 26년까지 2백 97억 원이 투입돼 김제시 제 2특장차전문단지에 특장차 전문기술지원센터가 구축되고 안전·신뢰성 확보 장비가 갖춰진다고 밝혔습니다.
특장차 제작 기술, 핵심부품 개발 지원과 실증·인력 양성 사업도 함께 추진됩니다.
전라북도는 오는 2천 26년까지 2백 97억 원이 투입돼 김제시 제 2특장차전문단지에 특장차 전문기술지원센터가 구축되고 안전·신뢰성 확보 장비가 갖춰진다고 밝혔습니다.
특장차 제작 기술, 핵심부품 개발 지원과 실증·인력 양성 사업도 함께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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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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