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① 우크라이나 부총리 “러 모든 전쟁범죄 자행…협상 기본은 영토보전”

입력 2022.03.25 (07:00) 수정 2022.03.25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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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쟁이 시작된 지 이미 한 달이 지난 상황에서 우크라이나 부총리는 우크라이나- 러시아 협상에 대한 최근 진전 사항과 전망을 직접 밝혔습니다.

올가 스테파니쉬나 부총리는 KBS와 단독 인터뷰를 통해 "(우리 영토에서)러시아는 모든 전쟁 범죄를 자행하고 있다"란 비판적 의견을 밝혔습니다.

[단독] 우크라 부총리가 말하는 ‘협상의 조건’…“안전 보장돼야, 영토 양보 없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420634


아울러 부총리는 우크라이나의 선전과 러시아의 총공세로 '창과 방패' 같은 싸움이 계속되면서 "민간인의 인명 피해도 계속 늘고 있다"며 현지 참상을 전했습니다.

이번 인터뷰에는 우크라이나 정부가 보는 현재의 전황과 러시아와의 협상 상황, 국제사회에 대한 요구 상황 등 이전까지 볼수 없었던 허심탄회한 발언들이 포함됐습니다.

올가 스테파니쉬나 부총리의 최근 인터뷰는 오늘부터 2편으로 나눠 영상 중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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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① 우크라이나 부총리 “러 모든 전쟁범죄 자행…협상 기본은 영토보전”
    • 입력 2022-03-25 07:00:07
    • 수정2022-03-25 07: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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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쟁이 시작된 지 이미 한 달이 지난 상황에서 우크라이나 부총리는 우크라이나- 러시아 협상에 대한 최근 진전 사항과 전망을 직접 밝혔습니다.

올가 스테파니쉬나 부총리는 KBS와 단독 인터뷰를 통해 "(우리 영토에서)러시아는 모든 전쟁 범죄를 자행하고 있다"란 비판적 의견을 밝혔습니다.

[단독] 우크라 부총리가 말하는 ‘협상의 조건’…“안전 보장돼야, 영토 양보 없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420634


아울러 부총리는 우크라이나의 선전과 러시아의 총공세로 '창과 방패' 같은 싸움이 계속되면서 "민간인의 인명 피해도 계속 늘고 있다"며 현지 참상을 전했습니다.

이번 인터뷰에는 우크라이나 정부가 보는 현재의 전황과 러시아와의 협상 상황, 국제사회에 대한 요구 상황 등 이전까지 볼수 없었던 허심탄회한 발언들이 포함됐습니다.

올가 스테파니쉬나 부총리의 최근 인터뷰는 오늘부터 2편으로 나눠 영상 중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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